Duceswild

똑같이 애뮬레이터의 앱서랍에서 setting으로 간다. 

setting에서 설정을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다. 


시간대 자동설정을 해제하고, 표준시간대 선택에서 GMT +09:00 한국표준시 선택
(안드로이드 8.0 Oreo에서는 설정 -> 시스템으로 들어가면 바로 찾는단다. 

SD카드의 경우는 나중에 하자.. 처음부터 기기에 내장된 내부 저장소에 비해서 속도나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쯤되면 전화기 하나 산거다.. 근데.. 별로다. ;

시스템 기본언어설정을 위해서는 

Emulator의 앱서랍으로 들어가서 Setting을 누른다. 


이런 화면이 뜬다. 

Setting에서 언어항목선택


한국어 누르면, 



뭐냐 너는...ㅡ_ㅡ;

이제, 언어 및 입력으로 가서 맞춤법검사기를 찾아서 해제시킨다. 





이런 창이 뜬다. 



Create Virtual Device 를 누르면 


선택하는 창이 뜨고, 여기에서 가급적이면 해상도 살짝 낮은걸 써주는게 좋다. 아래에 Clone Device를 클릭하면 기존 하드웨어 정의를 복사해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정의할 수도 있단다. 


그 다음 system 이미지 선택하는 화면에서 


(일단 내꺼는 Nougat 니까 깔았고... )


다음을 누르고, 세부설정화면에서 AVD Name에는 적절한 이름을 넣고, Device Frame의 체크를 해제한다. 
    (Device Frame은 실제 디바이스의 외형을 보여주는 옵션. 화면을 넓게 사용하려면 비활성화하는게 좋다.)
Show Advanced Settings를 클릭해서 RAM 크기를 변경한다. 여유있으면 1024줘도 된단다. 


finish를 누르면 우측의 삼각형을 클릭해서 emulator를 실행한다. 


에뮬레이터의 오른쪽에는 실제 디바이스를 흉내내기 위한 버튼, 제어기능이 있고,  화면 중앙 하단의 앱서랍을 클릭하면 설치된 앱의 목록이 나오므로 앱을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다. 





첫화면에서 Start a new Android Studio project


1단계. 이름짓는데 은근히 신경써줘야한다. 37쪽 참조.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 또는 App에서 사용이 되는지 여부를 보여준다. 


(이전에 혼자 스스로 만들 때에는 Add No Activity로 만들었다... 그랬으니 별도의 동작이 없었던것 같다.;) 



그럼 첫화면이 


이렇게 뜬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프로젝트 생성 직후 곧바로 빌드를 진행한다. 별다른 오류가 없다면 앱을 바로 설치해서 test 해볼 수 있다. 

그럼 이제 앱 설치, 제거를 살펴보자. (책에 있는것대로 안나갈거다. )

AVD (Android Virtual Device) 란 실제 디바이스와 비슷하게 소프트웨어로 만든 가상의 디바이스로, 안드로이드 SDK에 포함된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구동한다.